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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학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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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식백과KM 2020. 3. 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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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중고교 학생들이 개학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는 것 같다. 어떤 학생들은 입시를 위해 학교를 나와야 하고 어떤 학생들은 학생의 안전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사실 둘 다 맞는 얘기이며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개학을 강행시켜야 하는 것 일까? 

난 당당히 NO라고 말할 것 이다. 아마 대부분 의료 전문가들도 아직은 개학하기 이르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당장 눈앞에 있는 입시가 중요한지 아니면 가족 더 나아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명권을 보장시킬 수 있는 것인지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젊은 사람에서의 치명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독감보다는 훨씬 높은 편이지만 그렇지만 50대 이상 즉 부모님 세대에서의 치사율은 엄청나게 높아진다. 만약에 개학을 했을 때 그 안에서 집단감염이 이루어진다면 

학교 내에서의 제 2의 신천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공간에서의 수업 급식 더 나아가 쉬는시간에서의 통제 또한 각 학급 선생님들이 통제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다. 하굣길에서의 통제 또한 어떻게 할 것이며 하교를 하면서 PC방이나 노래방 등 아무런 제제가 없기 때문에 개학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다 통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세부적으로 나열하면 통제를 하지 못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명분이 없어진다. 

현재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집단감염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하지만 교회 등 시설 이용에서의 집단감염은 간간히 나온다. (말 좀 듣자) 사실 개학을 하게 되면 이 명분은 아예 없어진다고 보는 게 좋다. 종교계에서도 개학하면 종교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맞는 말이다. 개학을 했을때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의 명분은 없어진 거나 다름이 없다. 학교 내에서 집단생활이 거리두기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와 관련하여 개학을 하고 그 개학을 통하여 무증상 감염자들이 집단 감염을 일으키면 의료시스템이 마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즉 신천지와 같은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이 부분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도 쉽사리 개학 가능하다 라는 말을 못 하는 것이다.

의료시스템이 마비가 되면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 중증환자 위중 환자에게 쏠린 치료 또한 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데 못 받는 경우가 생긴다. 그럼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될 가능성이 크다.

입시생들의 부모의 마음 입시생들의 마음 또한 안타깝다. 하지만 교육은 생명권이 보장받는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젊은 층도 사망자가 해외에서는 나오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20대 환자 2명이 중증 위중 환자로 분류되어 있다.

 

그럼 개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나.

 

1. 개학을 하기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의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첫 번째로 이야기할 것은 지역사회 전파이다. 즉 종식이 되어야 한다. 아마 신종플루 사건을 겪으신 분들은 알 것이다. 이 당시 학교 내에서 퍼지면서 수십만 명이 감염되었다. 즉 집계상은 수십만인데 치료제 백신 등으로 인해 나중에는 집계조차 하지 않았다. ㅋㅋ 즉 이보다 더 많은 숫자가 감염되었다고 보면 편하다.

 

2. 치료제 OR 백신이 있어야 한다.

지금 신종플루 때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료제는 임상시험에 들어갔고 백신은 개발 중이다.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미국은 아예 1학기를 사이버 수업으로 돌린 것 같다.

 

3. 사실 학교 방역은 한계가 있다.

열감지 카메라 등 마스크 배포를 한다고 하지만 한계점이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나있다. 젊은 층은 경증환자가 많다고 한다. 열이 안 오른다던가 기침만 한다던가 무증상이라던가. 이 학생들을 열감지 카메라로만 걸러낸다?..

 

개인의 기준에서 봤을 때 4월 개학은 힘들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5월이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다. 집단 감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감염자들이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실정이다.

해외에서 처럼 무기한 연기를 하여 상황이 좋아지면 푼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매번 2주 2주 2주 미루는 것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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